PracticeEveryday
Network 본문
하루 3분 네트워크 _1장
1. Network Net ( 망 ) + Work ( 작업하다 )
- 무언가( 1 )와 무언가 ( 1 )가 그물망처럼 무언가( 2 )에 의해 연결되어 서로 무언가( 3 )를 주고 받는 상태
Ex )
1: 점 역 노드 ( Node ) 컴퓨터
2: 선 선로 링크 ( Link ) 통신 매체
3: 철도 데이터
물류 네트워크라면 ( 1 ) 물류 센터 ( 2 ) 도로 ( 3 ) 택배 소포
신경 네트워크라면 ( 1 ) 뇌나 장기 ( 2 ) 신경 ( 3 ) 신경 신호
도로 네트워크라면 ( 1 ) 건물 ( 2 ) 도로 ( 3 ) 자동차?
전화 네트워크라면 ( 1 ) 전화기 ( 2 ) 전화선 ( 3 ) 목소리?
=> 네트워크란 무언가와 무언가가 무언가의 의해 연결되어 무언가를 주고 받는 것!!
+ 앞으로 이 책에서는 네트워크 = 컴퓨터 네트워크 로 정의하고 출발한다!
무언가와 무언가가 무언가에 의해 연결되어서 무언가를 주고 받는 것이 네트워크다.
네트워크라고 해도 컴퓨터 네트워크만 있는 게 아니다.
네트워크 = 컴퓨터 네트워크
2. 네트워크의 장점
복습 : 네트워크 => 무언가와 무언가가 무언가에 의해 그물망처럼 연결되어서 무언가를 운반하는 것 '
=> 컴퓨터와 컴퓨터가 그물망처럼 통신 매체로 연결되어서 데이터를 운반하는 것
2-1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이유
- '떨어져 있는 다른 컴퓨터'의 리소스를 공유하여 사용할 수 있다.
// 리소스 : 컴퓨터와 사용자가 가진 것 , 컴퓨터나 사용자가 가진 물리적, 논리적을 따지지 않는 자원
Ex ) 프린터 등 주변 기기, CPU 처리 능력, 메모리의 총 사용량, 미사용량, 사용자가 가진 지식, 하드디스크, 파일, 폴더 등등!
- 리소스를 공유함으로써 한 대의 컴퓨터로 할 수 없는 일이 가능해지며 한 곳에 통합함으로써 정보 전달, 관리가
용이해진다.
=> 리소스를 유용하게 활용하기 위해 공유하는 것이 바로 네트워크의 장점이다!
=> 데이터 통신을 통해 컴퓨터가 가진 리소스를 서로 주고받음으로써 공유할 수 있다.
=> 인쇄하고 싶은 파일이나 사용자의 의견 같은 '리소스'를 주고 받는 것! 주고 받음으로써 '공유'된다!!
이것이 데이터 통신
컴퓨터 네트워크는 컴퓨터와 통신 매체, 데이터로 이루어진다.
리소스를 공유할 수 있는 것이 네트워크의 장점이다!
데이터를 주고 받음으로써 리소스를 공유한다.
3. 데이터 통신
복습 : 네트워크란 컴퓨터를 통신 매체로 연결해서 데이터를 주고 받는 것
네트워크는 컴퓨터나 사용자가 가진 리소스를 공유하기 위해 존재한다!
3-1. 데이터란?
=> 무언가에 대한 정보를 컴퓨터 상에서 표현한 것
=> 정보란? 리소스를 공유하기 위해 사용되는 정보
=> Ex ) 파일이든 인쇄하는 내용이든 홈페이지 정보든 간에 이들 정보를 주고 받음으로써 "리소스 공유"가 실현!
이 강의에선 데이터를 ' 컴퓨터 상에서의 리소스를 공유하기 위한 정보 ' 로 정의한다.
- 이 정보는 Bit로 구성된다! Bit로 만들어진 데이터들을 다른 컴퓨터에 보내거나 받는 것을 데이터 통신 이라고 한다.
- 컴퓨터와 컴퓨터로 데이터를 주고 받는 것이 네트워크고 그것을 실행하는 방법이 데이터 통신인 것이다!!
뭐로? Bit에 담아서!
데이터 통신을 하기 위해 필요한 요소
1. 데이터를 보낼 컴퓨터
2. 데이터를 받을 컴퓨터
3. 두 컴퓨터를 연결할 통신메체
4. 두 컴퓨터를 연결해 데이터가 지나는 파이프
5. 파이프와 컴퓨터를 연결할 때 필요한 접속구( 중개역 ) === 인터페이스 ( Interface )
6. 데이터를 주고 받기 위한 규칙 === 프로토콜 => 보내는 쪽하고 받는 쪽이 같은 프로토콜을 사용해야 한다.
Ex ) 보내는 쪽은 00001 이 1 근데 받는 쪽은 10000이 1 이럼 동일한 프로토콜이 아니기 때문에 소통이 안됨..
주고 받는 정보는 비트로 표현된다.
데이터를 주고 받는 데이터 통신을 하기 위해서는 기기와 프로토콜이 필요하다.
프로토콜이란 데이터 통신상에서의 규칙이다.
4. 회선 교환과 패킷 교환
복습 : 데이터 통신이란 네트워크에서 이루어지는 정보를 송수신하는 방법이다.
데이터 통신을 하기 위해서는 데이터 송신을 주고 받을 컴퓨터와 '프로토콜'이 필요하다.
Build Up
- 데이터는 통신 매체를 통해 송신측에서 수신측으로 보내진다.
=> 파이프 연결을 통해 데이터를 주고 받는다.
=> 컴퓨터 N 대당 N 개의 파이프가 필요하다..
- 전화기는 회선 하나 밖에 없는데 어케 받지?? > 교환기를 통해 복수의 상대와 연결 할 수 있다.
4-1. 회선 교환
- 컴퓨터를 다른 N 대의 컴퓨터와 연결하기 위해서는 N 개의 통신 매체( 파이프 )가 필요하다
- 사용되는 통신 매체 ( 파이프 )의 수를 줄이기 위해 ' 교환기 '를 사용한다.
- 교환기에 의해 상대 통신매체와 연결되게 한다. => 교횐기를 이용해 파이프를 교체한다.
- 동시 연결되는 수 만큼 통신 매체가 필요하다.
=> 접속하는 동안에는 전화기와 교환기 교환기와 교환기 사이의 회신을 그 통신이 점유하게 되니 교환기 간의 회선이
3개라면 3쌍의 전화밖에 안된다.
4-2. 패킷 교환 ( Packet : 소포 )
- 송신하고 싶은 데이터를 일괄적으로 한 번에 보내지 않고 여럿으로 보내 송신하는 것
소포처럼 묶음으로 보내는 의미!
=> 데이터를 작게 나누어서 송신하니까 패킷 1개를 보내는 시간이 짧아지게 되고 패킷이 회선을 점유하는 시간도
짧아지게 된다. 다시 말해 복수의 컴퓨터가 회선을 공유할 수 있게 된다.
=> 회선이 1개만 있으면 된다!!
- 회선에 수신처를 붙여서 각각의 패킷에 보내면 패킷에 수신처가 있으니 그걸로 수신처를 알게 되는 것이다.
회선 교환 vs 패킷 교환
회선 교환에는 반드시 ' 회선이 연결되어 있는 곳'에 도달한다.
패킷교환에는 한 개의 회선ㄷ에 복수의 컴퓨터가 연결되어 있어 수신처를 각각의 패킷에 붙인다.
회선 교환의 교환기의 역할은 ' 회선을 교체해서 연결하는 것이다
패킷 교환의 교환기는 수신처가 연결되어 있는 회선을 골라 거기에 패킷을 송출하는 역할
사용하려고 한 회선이 사용중일 경우 일시적으로 저장했다가 회선을 비길 기다리는 역할
회선 교환은 연결되어 있는 동안에는 확실하게 수신처에 도달하고 회선을 점유할 수 있다.
패킷 교환은 패킷마다 따로따로 송신하기 때문에 송신한 순서대로 수신처에 도달한다고 할 수도 없으며 도착하는
시간이 불규칙 할 수도 있다.
데이터 통신에는 회선 교환과 패킷 교환이 있다.
회선 교환은 '파이프'를 교체하는 방식이다.
패킷 교환은 '패킷'으로 분할에서 송신하는 방식이다.
컴퓨터 네트워크는 패킷 교환 방식이다.
하루 3분 네트워크 교실
하루 3분이면 OK! 네트워크 왕초보 넷군에게 인터넷 박사가 알려주는 세상에서 가장 쉬운 네트워크 수업! 어려운 용어와 개념이라는 장벽에 초보자는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네트워크. 이 책은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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